↑ [사진 출처 : 코오롱인더스트리FnC] |
전시회에는 쿠론의 봄/여름 시즌 테마인 엘리스 인 원더랜드(Alice in Wonderland)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트 7팀와 함께 원더랜드를 재해석한 사진, 영상, 일러스트, 가방 등을 전시한다.
쿠론을 총괄하는 석정혜 코오롱인더스트리FnC 이사는 “현대사회에서 가방은 여성에게 판타지를 주는 매개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누구라도 이상한
쿠론은 전시회 기간동안 컬러테라피 워크숍과 원더랜드 바자회, 위스타트(WeStart) 작품 전시도진행하며 쎄 콰트레와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13일 공개한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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