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회사 비즈니스 특성에 맞게 이동성(Mobility)에 초점을 맞춰 올해 캠페인 주제를 ‘희망을 달리는 자전거’로 정했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 기부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에서 열린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가 드림풀 회원으로 가입하면 한국타이어가 2000원을 추가로 기부한다.
서승화 대표이사는 “신나는 등굣길 캠
한국타이어는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에는 279명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128명에게는 교통비를 후원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