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 27도…일교차 커 ‘감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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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 일교차 심해…감기조심
입하, 아침 최저기온은 5도 낮 최고기온 27도…일교차 커 ‘감기 조심’
↑ 입하 / 사진=MBN |
서해안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5일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여 오늘 북한지방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그 중 일부가 남하하여 아침부터 낮 사이에 서해5도,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5도로 예상된다.
서울 최고기온은 22도, 인천 18도, 수원 22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3도, 세종 24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7도, 부산 22도, 울산 24도, 창원 2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5일 중국 북동지역에서 발원한 황사 일부가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서해와 남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7일에는 모든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