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 포르노 여배우 지니 켓참(32)이 섹스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
지니 켓참은 최근 자서전을 발간해 자신이 섹스중독에 시달려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후 그는 섹스에 중독돼 섹스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병에 걸리게 됐다. 이에 습관적으로 자위를 하는 등 병세가 깊어졌다.
결국 켓참은 32세에 은퇴를 선언하고 섹스중독증을 치료하는 병원 시설에 들어가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