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석고부인 장혜진, 남편 알고보니 깡통 매니저?…강승호에 ‘관심’
복면가왕 석고부인 장혜진 남편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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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석고부인 장혜진, 남편 알고보니 깡통 매니저?…강승호에 ‘관심’
복면가왕 석고부인 장혜진의 남편 강승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복면가왕 석고부인, 사진=MBC |
장혜진은 당시 그룹 소방차의 매니저였던 강승호와 1992년 결혼, 지금은 소속사 대표와 가수로서 결혼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장혜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회사가 생긴 게 내가 1호 가수고, 내가 이름을 지었다”며 “맨 처음에는 ‘나를 발판으로 삼아서 좋은 가수를 발굴해서 하면 굉장히 잘 되지 않을까’ 이렇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제의했던 건데 아주 잘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지도 못 할 정도로 굉장히 잘 돼서 2집 앨범을 하게 될 바탕이 됐고, 2집 앨범으로 ‘이제 끝나나보다. 나는 이제 기념적인 그런 앨범 두 장을 갖게 됐구나’라고 생각할 때 즈음에 또 잘 됐다고 3집 앨범 하자고 하고 그게 여태까지 오게 됐다”며 웃었다.
강승호 대표는 1986년 소방차와 김완선의 매니저를 시작으로 1991년 캔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그는 소속가수이자 아내인 장혜진을 포함해 김종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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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