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지웅이 2년 2개월 만에 종합편성채널 ‘썰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트위터에 소감을 올려 화제다.
30일 ‘썰전’ 제작진은 “허지웅 씨가 하차를 결정했다. 지난해 말부터 하차에 대해 생각을 해오다가 제작진과 상의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벌써 기사가 떴네요. 누군가의 의견에 대해 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지웅만한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허지웅 하차하네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