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광화문 D 타워에서 '루이 비통 시리즈 2' 전시회가 열렸다.
'루이 비통 시리즈 2 : 과거, 현재, 미래' 전시는 오는 1일부터 17일 까지 일반에 공개되며 여성복 아티스틱 디렉터인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재해석한 브랜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배두나, 차승원, 이정재, 최지우, 이서진, 장미희, 김성령, 수현, 홍종현,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 소녀시대 수영, 모델 혜박, 강승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모델 혜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