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국 바트화 가치 10년래 최고치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국제
태국 바트화 가치 10년래 최고치
기사입력 2007-07-05 13:42
l
최종수정 2007-07-05 13:42
태국 통화인 바트화의 가치가 주식시장 활황세에 힘입어 10년 전 아시아 금융위
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바트화는 어제 한때 달러당 34.19바트로 거래되며 지난해보다 4% 이상 올랐습니다.
싱가포르 BNP 파리바 증권 수석 외환딜러인 티오 친 루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바트화 가치가 달러당 33바트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
[사회]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찰과 몸싸...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집단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떠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스포츠위원회 실현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