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맨 왼쪽 테이블)과 싱가포르 항만청(가운데 테이블), 벨기에 드레징 인터네셔널(맨 오른쪽 테이블) 관계자들이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림산업] |
이날 계약식에는 김동수 대림산업 대표이사와 발주처인 싱가포르 항만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 공사 금액(약 2조원) 중 대림산업 지분은 710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6년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서남쪽 지역에 위치한 투아스 지역에 세계적인 규모의 항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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