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왼쪽)과 이기영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기로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정부와 기업이 각자 전문성을 활용해 공동협력하고 ‘안전문화’를 주제로 새로운 사회적 책임활동 모델을 정립하고자 마련
협약에 따라 KFPA는 2000여곳을 대상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생애주기별 재해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안전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화재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화재예방용품 보급 보급을 비롯해 국민안전처와 함께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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