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감독 정세교 김한민) VIP 시사회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우 김유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영화 ‘명량’ 이후 대내외적으로 제기된 명량해전에 대한 의혹에 답을 찾기 위해 김한민 감독과 배우들이 이순신 장군의 실제 행적을 쫓아가며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치는 프리퀄 다큐 영화. 오는 5월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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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강남구)=정일구 기자 / mironj19@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