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정은 SNS |
'여자를 울려' 김정은이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습니다.
김정은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를 울려 해맑은 윤서 드뎌 오늘밤 8시 45분"이라고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정은과 한종영은 드라마 속 다투는 모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김정은은 아들을 잃고 형사 대신 밥집 아줌마를 택한 장덕인 역할을 맡아 열연 중입니다.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린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