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정연 SNS |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공개한
최근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 둘+현직 아나운서 둘. 오줌마표 점심상 해치운 후 디저트까지 듬뿍~ 결국 배부름에 몸부림(?)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오현정 아나운서는 손님들과 요가 자세를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 사진=오정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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