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국가보훈처와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양행이 지난달 출시한 ‘대한민국 만세 예·적금’ 상품에 대해 계좌당
하나·외환은행은 ‘대한민국 만세 예·적금’을 선보이며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 의거 현장에서 외친 ‘대한민국 만세’의 의미를 금융상품에 담아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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