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 무슨 관련 때문에?
인스턴트 섭취 위암 확률 증가가 대중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14일 대한보건협회는 군산대 간호학과의 한 교수의 연구 결과를 밝혔다.
↑ 사진=MBN |
음식에 첨가된 화학적인 발암 물질과 방부제·착색료 등에 포함된 질산염 등은 암이 생길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전해져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이에 연구를 맡았던 한
또한 스트레스도 위암 발생의 위험요인으로 꼽혔다. 평소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확률이 4.48배 높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