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이름은 '콜라주얼_나얼의방'으로, 콜라주얼은 콜라주 기법과 작가의 이름 얼을 합성해 만든 단어입니다.
나얼은 드로잉과 오브제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콜라주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습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디지털 콜라주를 비롯해 자메이카 여행 중 그린 그림 등 48개 작품이 전시됩니다.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진화랑에서 열립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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