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벤틸레이터 파티'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에이핑크 오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리복의 클래식 라인의 러닝화 '벤틸레이터' 탄생 25주년을 맞이해 패션과 힙합 문화를 콜라보레이션한 '벤틸레이터 론칭' 파티에는 카라의 구하라, 소녀시대 효연, 걸스데이 유라, 에이핑크 손나은, 박재범, 정겨운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N스타(용산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