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다둥이 아빠가 된다. 그의 아내가 4월 중 셋째 아이를 출산한
장혁의 아내 김여진씨는 셋째를 임신,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다니며 건강과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장혁 역시 임신한 아내를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지극정성을 쏟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혁은 지난 2008년 첫째 아들을 얻었고, 이듬해인 2009년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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