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의 신예 골퍼 김인경이 LPGA 투어 웨그먼스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인경은 미국 뉴욕주 로커스
김미현 선수가 3위를 차지했고, 지난해 우승자인 장정이 5위, 이지영이 8위에 오르는 등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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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의 신예 골퍼 김인경이 LPGA 투어 웨그먼스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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