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한신공영이 안정성과 성장성, 저평가 매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로 4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미래에셋은 한신공영의 경우 시행사에 대한 지급보증비율이 53.8%, 지방주택사업 비중 40%로 최근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은 또 한신공영은 천100억원대에 이르는 잉여현금을 바탕으로 앞으로 우량사업지의 확보가 가능하고 최근 베트남과 중앙아시아 등지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성장성이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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