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하니 직캠 새삼 화제
그룹 크로스진의 타쿠야가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하니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나홀로 연애중’ 7회에는 EXID의 하니가 가상연인으로 등장한다.
이날 출연한 크로스진의 신은 이날 동반출연한 같은 팀의 타쿠야를 ’EXID 열혈 팬’으로 지목하며 "타쿠야가 하니가 찍힌 ’직캠’을 자주 본다. 하니의 ’직캠’ 조회수의 절반은 타쿠야가 올렸을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 가운데 이엑스아이디를 대세돌로 만든 하니의 직캠 영상이 1000만뷰를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따르면 하니의 직캠은 1000만뷰를 찍고 여전히 조회수를 늘리고 있다. 이로써 152일만에 한 편의 뮤직비디오도 아닌 개인 직캠이 1000만을 넘는 신기한 기록을 세웠다.
하니의 직캠 덕분에 EXID는 최근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음원
누리꾼들은 "타쿠야 하니, 매력에 빠질 만하다." "타쿠야 하니, 어딘지 모르게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타쿠야 하니, 귀여운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아래’는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잘 살린 파트 구성과 폭발하는 후렴구, 세련된 편곡 그리고 멤버들의 폭팔적인 가창력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