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0일 재정 컨설턴트와 함께 서울 반포의 한 고객을 직접 찾아가 만났습니다.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자리는 정 사장이 강조하고 있는 고객방문서비스를 솔선수범하려고 마련됐습니다.
정 사장은 고객을 만나 1년 전에 가입한 상품의 보장 내용과 보장 금액을 다시 한번 설명하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고객스마일 프로그램'은 고객의 상품 가입 후 3개월 이
정 사장은 기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영업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ING생명은 고객관리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