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과거 매끈한 복근 노출 ‘장난 아닌데?’
여왕의 꽃 김성령, 출연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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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배우 김성령이 출연 소감을 밝힌 가운데, 그의 ‘무결점 복근’ 몸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김성령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분한 레나정 캐릭터에 대해 “사실 저는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그래서 처음 레나라는 인물을 연기할 때 힘들었다”고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데뷔 이래 제일 일을 많이 하고 있다고 고백한 김성령은 “매일매일 행복한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 제일 행복할 때 행복하지 않은 여자를 연기할 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 순간 제 자신을 깊숙이 들여다보니 지금이 레나와 닮아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 여왕의 꽃 김성령 / 사진=MBC |
이러한 가운데 그의 완벽한 11자 복근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 김성령은 성시경이 일일 매니저로 등장한
당시 김성령은 탄탄한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성령은 바닥에 누워 파트너인 이탈리아 출신 모델 지롤라모 판체타와 과감한 포즈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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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