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가 무한리필이 되는 바이킹스워프 로브스터뷔페가 화제다.
지난 7일 케이블TV 올리브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테로콕은 아쉽게 아니었지만! 최상급 로브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수진이가 무려 100점을 다 준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로브스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 사진=올리브 TV캡쳐 |
가격은 1당 100달러(약 11만원)라는 가격이라는 저렴한 가격이 책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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