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천희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헬로 몬스터’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의 한 관계자는 9일 오전 MBN스타에 “이천희가 ‘헬로 몬스터’ 출연 제안을 받은 게 맞다.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헬로 몬스터’는 ‘직장의 신’ 노상훈 PD가 연출을 맡고, ‘내 연애의 모든 것’ 권기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한편, ‘헬로 몬스터’는 오는 6월께 방송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