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영지 그리고 신예 배우 김하은이 '기부천사' 션과 함께하는 '출발드림팀2' 연탄봉사 특집에 합류한다.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고국진 PD는 2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창렬, 양동근 선미에 이어 영지와 김하은도 션과 함께 하는 '드림팀2' 연탄배달 특집에 합류키로 최종 결정됐다"고 알렸다.
그는 "총 14명의 출연자가 이번 특집에 함께 한다"며 "완벽한 라인업이 곧 완성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드림팀2' 연탄 봉사 특집은 연탄을 활용해 게임을 하고 이 과정
현재 션을 비롯해 김창렬, 양동근, 선미, 걸스데이 민아, 비원에이포(B1A4) 산들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오는 7일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3월 중순쯤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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