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조pd 컴백에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뮤직비디오 메가폰을 잡았다.
2일 스타덤엔터테인먼트는 “조pd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홍원기가 나섰다”면서 “오는 3월 발매를 앞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뮤직비디오 1차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홍원기 감독은 엑소, 서태지,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색채와다양한 카메라 구도 등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조pd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