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그룹 JYJ 김준수의 새 앨범이 해외에서 반응이 뜨겁다.
25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3일 발매되는 김준수의 솔로 정규 3집 ‘플라워’(FLOWER)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계속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김준수의 새 앨범이 해외에서도 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해외 매체에서 인터뷰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
이어 소속사는 “이번 앨범은 앨범 티저 컷을 비롯해 타블로, 나얼, 정선아, 도끼, 양동근의 곡 선물과 피처링 콜라보 등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팬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수는 오는 3월3일부터 ‘2015 시아 써드 투어 콘서트-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 CONCERT-FLOWER)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