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카드가 세계 50개 도시를 대상으로 자금 흐름, 지식ㆍ정보 창출과 확산, 사업 영위 용이성 등 6개 항목을 지수화한 결과 세계 최고의 금융 중심지는 영국 런던이 꼽혔습니다.
미국 뉴욕과 일본 도쿄가 각각 2,3위를 차지했고, 서울은 시카고, 홍콩, 싱가포르, 프랑크푸르트, 파리에 이어 세계 9위의 금융중심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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