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노년시대를 열자'를 주제로 전개되는 실버케어캠페인은 삼성전자, KT, SKT 등 기업들도 참여하며 IT교육과 노후 설계, 건강관리, 고령인력 활용과 재취업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실버케어 운동 추진위원장을 맡은 장대환 매일경제 회장은 IT기술 발전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노인계층을 체계적으로 돕기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며 이번 캠페인이 범국민 운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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