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와 이란의 고위급 핵협상 대표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했다고 오스트리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하지만 이번 회동에서 바에디 부대표가 실질적인 문제에 대한 논의를 거부함에 따라 이란 핵 문제 해결에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했다고 외교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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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EU와 이란의 고위급 핵협상 대표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동했다고 오스트리아 외무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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