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선언에는 시민사회진영 인사 40∼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진보 개혁 진영 인사들을 총결집해 새 정치를 목표로 하는 신당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최열 대표가 범여권의 예비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과 친분이 깊어 문 사장의 참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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