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초롱 강사 몸매가 화제다.
요가 강사로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번 출연한 박초롱 강사는 매일 아침 MBC '1분 튼튼건강'에 출연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소개하며 활기 넘치는 아침을 이끌고 있다.
박초롱 강사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트레이닝을 복을 입고 운동으로 단련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특히 '스타킹'은 물론이고 지난해엔 KBS 2TV '인간의 조건' 권장 칼로리로 살기 편에 출연진에게 필라테스를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