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낮져밤이" 택시서 거침없는 발언한 유이…볼륨감 이 정도?
↑ 유이 최우식 /사진=tvN |
"나는 낮져밤이" 택시서 거침없는 발언한 유이…볼륨감 이 정도?
배우 겸 가수 유이의 거침없는 발언과 함께 그가 출연중인 드라마 '호구의 사랑' 메이킹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새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의 주인공 유이와 최우식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우식은 "올해 목표가 연애하는 거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유이 또한 "마지막 연애가 2012년이다. 그런데 사귀었다고 말하기도 애매하다. 불타는 사랑이 아니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이는 이어 "나는 가슴 아픈 사랑을 했다"며 "헤어지는 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직 그런 사랑을 못 해봤다. 그래서 열렬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공개 PR을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최우식은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절대 거짓말 안하고 딴 여자 안 보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유이는 "나는 낮져밤이다"라고 짧고 강하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 메이킹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호구의 사랑 제작진 측은 지난달 27일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주연배우 유이와 최우식은 티저 영상 촬영에 한창입니다. 유이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며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우식은 요가자세를 취하는 유이 발에 맞아 쓰러지는 등 익살스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호구의 사랑'은 유현숙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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