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미국 메릴랜드산 잎담배를 4% 담은 '더원 임팩트 한정판'을 28일부터 4주간 판매한다.
이번 한정판은 타르 함량이 1mg의 '더원 임팩트' 제품의 특별판으로, 메릴랜드잎을 함께 블렌딩했다.
남성잡지 '맥심 매거진'과 함께 남성적인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선보인다. 패키지 중심부에는 더원을 상징하는 원 모양과 맥심 매거진을 나타내는 'M'을 결합한 심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원 임팩트 한정판'의 타르와 니코틴은 각각 1.0mg와 0.10mg로 기존 '더원 임팩트'와 동일하며, 가격은 4500원이다.
[박인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