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가대표’, ‘미스터 고’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오는 3월 결혼한다.
김 감독은 오는 3월 29일 17세 연
두 사람은 6년을 만난 오랜 연인이다. 신부는 미모가 출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용화 감독은 차기작 ‘신과 함께’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저승사자와 죽은 이들의 이야기를 그릴 작품이다. 주호민 작가의 동명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했다. 배우 하정우가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작품이다.
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