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하지원은 충무로 대세 배우 하정우가 '롤러코스터'에 이어 두 번째로 감독을 맡은 영화 '허삼관'에 출연했다. '허삼관'은 1966년 중국의 소설가 '위화'가 발표한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나는 외모도 예쁘고 재주도 많으니 허삼관 당신은 참 복 받은 사람이에요!”라는 카피가 어우러진 배우 하지원의 새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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