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발전 가능성이 큰 신성장산업에 100조를 투입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등 5개 부처는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창업에서부터 도약 그리고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만들겠
그러면서 올 상반기 내에 전국 17곳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하고 수도권에는 판교와 서울테헤란로 그리고 홍릉에 특화된 창조경제 클러스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창조경제 정착을 위한 정책으로 지상파 광고총량제와 지상파 UHD 도입 등을 내놔 지상파에 편중됐다는 지적을 또다시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