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엠마 스톤(27)의 뽀얀 피부를 드러낸 화보가 새삼 화제다.
엠마 스톤은 지난 2013년 패션 잡지 'W'와
공개된 사진 속 엠마스톤은 아슬아슬하게 가슴만 가린 채 베이글녀 다운 면모를 과시 중인 엠마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얀 피부와 아찔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끈다.
엠마스톤 화보 표지를 본 네티즌들은 "엠마스톤, 섹시하다" "엠마스톤, 독특하네" "엠마스톤, 동안 외모에 은근 노출을 자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