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가온차트 측은 “28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4회 가온차트 K-팝어워드’의 티켓이 9일 저녁 7시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오픈된다“고 전했다.
이번 ‘제 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걸스데이 혜리가 공동 MC를 맡았으며, 대한민국 공인음악 시상식으로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판매량)를 기반으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 그리고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최광
한편 ‘제 4회 가온차트 K-팝 어워드’는 KBSdrama, KBSjoy, KBSW를 통해 생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