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8일 중국 증시 투자를 위한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을 내놨다.
이 상품은 여행, 자동차, 전기차 등 중국 내수시장 성장에 기반한 장기 성장주를 중심으로 투자한다.
또 이 상품은 홍콩H주에 투자를 병행해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리스크를 탄력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김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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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8일 중국 증시 투자를 위한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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