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에일리·효린·제시…핫팬츠에 드러난 '꿀벅지' 남심 '저격!'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해당 영상 캡처 |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가요대제전' 에서 세 가지 매력을 선보인 가수 에일리 효린 제시의 무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효린·제시는 미국 팝가수 제시 J,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의 'BANG BANG' 으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날 무대에서 효린과 에일리는 완벽한 고음 처리와 리듬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제시는 원곡을 뛰어넘는 랩 실력을 선보여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날 효린과 에일리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완벽한 고음처리와 리듬
제시 또한 파워풀한 랩실력을 뽐냈습니다. 그룹 럭키제이의 멤버로 2005년 업타운 싱글 앨범 'Get Up'로 데뷔한 제시는 원곡을 뛰어넘는 랩 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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