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세번째)과 김영규 기업고객본부 부행장(왼쪽 첫번째), 조장현 성남하이테크지점장(왼쪽 두번째)이 나우를 방문해 정대혁 회장에게 우수 기술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이날 권 행장은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기술금융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비파괴검사 장비 제조기업인 나우를 방문해 중소
나우는 지난 9월 기술신용평가(TCB)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전망을 인정받아 사업장 구입자금을 지원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기술금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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