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전국에 있는 108개의 영업 지점에 크리스마스를 맞아 깜짝 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이중 서울에 있는 74개 지점에는 정문국 사장이 임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 직원들에게 케이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2015년 본격적인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ING생명이 핵심 영업채널인 FC들에
정 사장은 영업 환경이 녹록지 않지만, 더욱 힘을 내자는 의미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본사와 영업현장이 서로 응원하면서 하나로 힘을 모아 내년에는 더욱 성장하는 ING생명이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