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런닝맨’ 이천희가 변함없는 허당 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배우 김혜자와 강혜정, 이천희가 출연해 ‘국민 엄마를 부탁해’ 특집을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1인당 하나의 물건을 찾은 후 도합 150kg 만들기 미션을 진행했다.
이천희는 두툼한 솜이불을 찾았다. 이불을 안고 달리던 그는 진열되어 있던 눈사람 인형을 발견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며 다양한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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