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이 12월 16일 오후 7시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를 초대한다. 두 방송인은 경기 전 시투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동준, 차재영, 방경수, 배강률, 어센소 엠핌 선수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다.
↑ 샘 해밍턴(왼쪽)과 샘 오취리(오른쪽)이 오는 16일 서울삼성-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시투한다. 사진=서울 삼성썬더스 농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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