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A생명 임원과 관계사 임원이 차세대 보험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보고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PCA생명 정기창 상무, LG CNS 박진국 전무, PCA생명 김영진 사장, PCA RHO Director David Yeung, 엑센츄어 김성은 대표, PCA생명 김광희 이사 |
IBP(Insurance Business Package) 구축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LG CNS의 생명보험 패키지를 이용해 고객 재무설계, 상품설계 그리고 보험금 지급 등의 전반적인 보험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으로 300억원이 투입된다.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PCA생명 김광희 이사는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모 그룹인 영국 프루덴셜 그룹의 전격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IT 부문
PCA생명은 2016년 오픈을 목표로 차세대 보험 관리 시스템 구축을 1년 4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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