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압구정 백야’ 금단비가 박하나에게 꿈에 심형탁을 봤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는 올케를 챙기는 백야(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올케 김효경(금단비 분)에게 밥을 해준다고 나서는가 하면, 함께 미역국을 먹으며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
한편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