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삼성·교보·한화·농협·미래에셋생명 대표와 외부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회
이 전 사장은 경북 대창고와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또 2001년부터는 10년간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대표이사를 지내 생·손보업계를 두루 거친 보험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규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