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대우조선해양 신준섭 전무 (오른쪽 세번째)와 NMEL 사의 샤룰 라젤란 (오른쪽 네번째)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초계함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신현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대우조선해양 신준섭 전무 (오른쪽 세번째)와 NMEL 사의 샤룰 라젤란 (오른쪽 네번째)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초계함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